물리학과 유재혁 교수
입자물리 데이터 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사망 위험 예측 모델 발표
유재혁 교수는 UCSD, UCSB,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장·단기 사망 위험을 예측하기 위한 새로운 인공지능 위험도 평가 모델 KARMA를 개발하였다. 연구진은 실제 임상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7개의 정보를 활용해 3개월 및 3년 사망 위험을 예측하는 ML 모델을 구축하였다. KARMA는 기존의 대표적인 위험도 평가법 보다 우수한 예측 성능을 보였으며, 다양한 환자군과 독립적인 외부 환자군에서도 높은 성능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는 입자물리실험 분야에서 사용되는 인공지능 분석 기법을 의료 데이터에 적용하여 위험 예측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2026년 7월 25일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Korean Artificial Intelligence–Based Risk Model for Predicting Mortality After Acute Myocardial Infarction
저자: Sun- Hwa Kim(공동 1저자), Jae Hyeok Yoo(공동 1저자), Jin Joo Park, Shane Tobin, Claudio Campagnari, Avi Yagil, Shung Chull Chae, Juhan Kim, Youngkeun Ahn, Jin-Yong Hwang, Kyung-Kuk Hwang, Myung Ho Jeong, Chang-Hwan Yoon(공동 교신), In- Ho Chae, In- Whan Seong, Hyeon- Cheol Gwon, Barry Greenberg(공동 교신)



